중국, 기준금리 동결...경기부양책 여력은 여전 > 세계

1. 중국 중앙은행, 5년물 LPR 3.95%, 1년물 LPR 3.45%로 동결
2.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경제성장률 호조로 추가 부양책 필요성 낮아질 수 있음
3. 중국 당국, 금리인하 여력 남아 있지만 내외적 제약 등에 직면

[설명]
중국 중앙은행이 5월 기준금리 대출우대금리(LPR)을 동결하며 통화정책 안정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경제성장률 호조 등을 고려하여 추가 부양책이 필요성이 낮아져 중국 당국은 금리인하 여력을 유지하면서도 내외적인 제약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PR (Loan Prime Rate): 중국에서 주택담보대출과 일반 대출 등의 기준이 되는 대출금리
- 부양책: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정부가 취하는 자금 조달, 세금 감면, 금리 조정 등의 정책

[태그]
#China #중국 #기준금리 #경제성장 #부양책 #통화정책 #부동산 #LPR #인민은행 #정책동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