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표단, 티베트-중국 분쟁법 강조하며 달라이 라마 방문 > 세계

1. 미 대표단이 티베트 분쟁법 강조 위해 달라이 라마를 만나다.
2. '티베트-중국 분쟁법'은 티베트의 자결권 보호하려는 내용 포함.
3. 법안은 상원 통과하고 바이든 대통령 서명만 남았음.
4. 중국은 달라이 라마를 반중 분리주의로 비난.

[설명] 미국 의회 대표단이 티베트의 자결권을 보호하려는 '티베트-중국 분쟁법'을 강조하기 위해 달라이 라마를 만났습니다. 해당 법안은 중국의 티베트 주장을 부정하고 티베트의 역사와 문화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원을 통과했으며 이제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은 달라이 라마를 반중 분리주의자로 비난하며 미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티베트-중국 분쟁법: 중국과 티베트 간의 자결권과 문화 보호 등을 다룬 법안
2. 자결권: 특정 지역이 자기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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