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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러 고위급 왕래는 양자간 일정으로 확인한 가운데...한국,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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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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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러 고위급 왕래는 양자간 일정으로 확인한 가운데...한국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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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북러 고위급 왕래는 두 주권국가의 양자간 일정으로 확인
2. 중국은 '조러는 우호적 이웃으로 교류·협력과 관계 발전을 위한 정상적 필요' 강조
3. 한국,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 변동 없어
4.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에 대해 중국은 정치화 방지를 희망
5. 중국, 한국에 적절한 대만 등 중요 문제처리 요구 및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요청

[설명]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북한 방문과 관련하여 중국이 북러 고위급 왕래를 두 주권국가의 양자간 일정으로 확인하고 교류 및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을 재확인하며 중국의 다양한 중요 문제에 대한 적절한 처리를 요구받았습니다. 중국은 탈북민 문제를 정치화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한국에 회심의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권국가: 독립적인 국가로서 국제 사회에서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유한 국가
- 탈북민: 북한을 탈출한 뒤 다른 국가로 이주한 북한 주민

[태그]
#China #Russia #북러관계 #분단한반도 #국제정치 #외교안보 #한국정책 #한국외교 #하나의중국 #동아시아 협력 #정치외교 #교류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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