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정상회담, 평양서 시작 > 세계

1. 김정은-푸틴 북·러 정상회담, 19일 평양 시작.
2. 영빈관서 정상회담 진행,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서명 예정.
3. 푸틴, 김일성 광장 도착, 러-북 국기 장식, 주민 참석.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영빈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등의 공동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기자회견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김일성 광장에 도착하여 북한 국빈방문 공식 환영식이 열렸는데, 광장은 러시아와 북한 국기로 장식되었고, 주민들도 참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북한과 러시아가 함께 협력해 나갈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정의하는 합의나 협정.
영빈관: 평양에 위치한 북한의 정상회담 및 기행과 관련된 공식 행정 건물.
김일성 광장: 북한의 중심지인 평양에 위치한 중앙 광장으로, 국가 행사 및 기념식에서 사용됨.

[태그] #KimJongUn #Putin #북한 #러시아 #정상회담 #평양 #푸틴대통령 #김정은 #포괄적동반자협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