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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회담, 23개국 방위비 증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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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0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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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회담 23개국 방위비 증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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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토 32개 회원국 중 23개국, GDP의 2% 이상 방위비 지출 약속.
2. 유럽과 캐나다, 방위비 18% 증가.
3. 바이든 대통령 "역대 최다 회원, 약속 이행 중" 강조.

[설명]
백악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의 회담에서, 나토 23개 회원국이 GDP의 최소 2%를 방위비로 쓰기로 한 합의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로써 유럽과 캐나다는 방위비를 18% 늘리며 나토 동맹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통해 역대 최다 회원국이 약속한 것을 이행 중이라며 나토의 힘과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GDP: 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을 나타내는 지표로 국가 내에서 생산된 부가가치의 총액을 의미합니다.
2. 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로, 서유럽과 북아메리카의 국가들 간의 군사 동맹을 나타냅니다.

[태그]
#NATO #나토 #미국 #유럽 #약속 #회담 #국방 #경제력 #동맹 #방위력 #정례회의 #조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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