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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워싱턴DC 동물원에 판다 한 쌍 추가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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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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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미국 워싱턴DC 동물원에 판다 한 쌍 추가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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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미국과의 ‘판다 외교’ 재개를 위해 워싱턴DC 동물원에 판다 한 쌍 추가로 보내기로 합의.
2.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 바오리와 칭바오가 올해 말 워싱턴DC로 이동 예정.
3. 미국과 중국 관계에서 판다는 1972년부터 상징적인 존재로 15마리까지 미국에 살았으나 현재 애틀랜타 동물원에만 4마리 남아있음.
4. 남은 임대 계약이 끝나면 미국에서 더는 판다를 볼 수 없을 것이란 우려도 있었으나 중국이 추가 보내겠다고 밝힘.

[설명] 중국이 미국과의 ‘판다 외교’를 재개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 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추가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의해 관리되는 바오리와 칭바오로, 올해 말에 미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판다는 미국과 중국 간 관계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현재는 애틀랜타 동물원에만 4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예상대로 임대 계약이 끝나면 미국에서는 판다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우려되었지만, 중국 측은 판다 보전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워싱턴DC 동물원: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에 위치한 국립 동물원.
- 중미: 중국과 미국을 합쳐서 이르는 용어.
- 임대 계약: 동물을 다른 나라로 임대하거나 빌려주는 계약.

[태그] #China #미국 #판다 #동물외교 #환경보호 #국제협력 #동물원 #미국중국관계 #보전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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