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자이언트 판다 수취 속 '판다 외교' 재개 > 세계

1. 中, 美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보낸다.
2. 미중 관계 악화로 판다 3마리 계약 만료.
3. 워싱턴DC 도착한 바오리, 칭바오는 2021년생.
4. 판다 보전을 위한 2500만 달러 모금다.

[설명]
미국과 중국 간의 '판다 외교'가 재개되고 있다. 중국이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으로 자이언트 판다 바오리와 칭바오를 보내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지난해 미중 관계 악화로 계약 만료로 중국으로 돌아간 판다들의 재도입이다. 새로운 판다들은 2021년생으로, 스미스소니언은 판다들의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금을 모금 중이다.

[용어 해설]
- 자이언트 판다: 크기가 크고 흔히 알려진 판다의 일종.
- 외교: 국가간의 관계 혹은 사물에 관련된 활동을 조정하거나 구성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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