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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가자지구 갈등, 미국 백악관 "정책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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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2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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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가자지구 갈등 미국 백악관 정책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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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백악관, 이스라엘-가자지구 갈등으로 45명 사망해도 정책 변화 없다고 밝힘.
2. 이스라엘 경찰, 라파 난민촌 폭격으로 21명 추가 사망한 혐의 부인.
3. 미국 부통령 해리스, 조사 결과 주시하며 이스라엘 행동 '비극적'이라 비판.
4. 이스라엘군, 지난 26일 냉혹 공습 후 민간인 피해 최소화 약속.
5. 백악관 보좌관, 이스라엘 지상전 시점 아직 아니라고 강조.
6. 이스라엘 정부, 민간 보호 대책 부족 시 대규모 지상전 반대.

[설명]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갈등으로 인해 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미국 백악관은 이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정책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라파 지역에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백악관은 이스라엘이 아직 대규모 지상전을 벌이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부통령은 이스라엘의 행동을 '비극적'이라고 비판하며 조사 결과를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라파 : 가자지구의 도시로, 이스라엘과의 갈등 지역 중 하나
2. 미국 백악관 : 미국 정부의 행정부서로, 대통령을 보좌하고 국가 안보 등을 담당
3. 대규모 지상전 : 군사 용어로, 대규모 병력을 투입하여 지상에서의 전투를 진행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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