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라파 공격 속 미국 "정책 변화 없다" > 세계

1.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라파를 공격해 수십 명의 민간인 사상자 발생.
2. 미국 백악관, 이스라엘에 대한 정책 변화 없다 밝히며 레드라인 넘지 않았다 강조.
3.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대규모 지상전 아직 보지 못했다" 설명.

[설명]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를 공격하면서 수십 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습니다. 이에 미국 백악관은 현재 단계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정책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스라엘의 지상전이 레드라인을 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보건부에 따르면 공습으로 최소 45명의 사망자와 24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용어 해설]
- 레드라인: 미국이 정한 기준이나 한계를 의미하며, 이를 넘으면 특정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는 경계를 나타냄.

[태그]
#Israel #미국 #이스라엘 #가자지구 #라파 #미국백악관 #국가안보 #레드라인 #민간인피해 #사망자 #부상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