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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지목 "더는 동족이 아니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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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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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한국 지목 더는 동족이 아니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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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주차넬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참사관, 한국을 동족이 아니라며 필요한 핵억지력 강화를 지속할 것을 강조.
2. 주제차차 한국대표부 참사관, 한미일 안보 공조 비판에 역내 협력의 중요성 강조.
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남북 관계를 적대적으로 규정하고 통일, 화해 개념 제거 주장.

[설명] 북한 주요 외교 관료들이 다자외교 회의에서 한국을 동족이 아니라고 지목하며, 북한의 핵 위협 문제와 관련한 발언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북한 대표부 참사관들은 한국을 적대적 교전국으로 보고 있으며, 핵억지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과 북한의 역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북한 지도부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남북 관계를 적대적으로 규정하고 당위성을 강조하며 통일과 화해 개념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군축회의: 국제사회가 무장충돌 및 전쟁을 예방하고 군비경쟁을 저지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회담과 협의를 하는 것.
- 역내 협력: 어떤 공동체 내에서의 협력 또는 협력 관계를 의미함.
- 동족: 같은 민족 또는 종족으로, 서로 피부색, 언어, 문화, 역사적 및 인종적 특성을 공유하는 집단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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