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푸바오 논란: 중국서 적응 중인 푸바오, '비공개 접객' 논란에 시위자들 집결 > 세계

1. 중국으로 이주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생활 환경 적응 중
2. 푸바오가 '비공개 접객' 논란으로 중국 소셜미디어 논란
3. 서울 중국대사관 앞에서 푸바오 지지자들이 시위 진행

[설명]
지난달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이주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생활 환경에 적응 중이다. 중국 CC TV는 푸바오가 워룽 선수핑 기지로 이동했고, 순조롭게 새 보금자리에 적응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비공개 접객' 사례로 논란이 된 것을 전했다. 이에 서울 중구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푸바오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며 중국 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자이언트 판다: 희귀종이며 대부분 중국에서 서식하는 동물
- 비공개 접객: 일반인에게 비공개로 접촉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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