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암호화폐 업계, 미 의회 로비에 수천만 달러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6:25 댓글 0

본문

 암호화폐 업계 미 의회 로비에 수천만 달러 투입

 bbs_20240527162504.jpg



1. 미 암호화폐 업계, 지난 4년간 1억4천900만달러를 의회 로비에 투입.
2. 21세기 금융 법안 통과를 위해 코인베이스 등 기업이 로비.
3. 암호화폐 기업들, 우호적 의원 선거자금에도 9천만달러 투입.

[설명]
미국 암호화폐 업계는 최소 1억4천900만달러를 의회 로비에 쏟아부었다. 특히 21세기 금융 법안 통과를 위해 코인베이스와 리플, 블록체인협회 등이 로비에 나섰다. 이에 더해 암호화폐 기업들은 우호적인 의원 선거자금에도 9천만달러를 기부했다. 이러한 행보는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와 안정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다.

[용어 해설]
- 로비: 특정 사업체나 단체의 이해관계를 위해 정부, 정치인 등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활동.
- 의회: 국가에서 입법활동을 담당하는 기관.

[태그]
#Cryptocurrency #암호화폐 #의회로비 #21세기금융법안 #미국의회 #금융업계규제 #선거자금 #블록체인협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