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 보도 중 논란 일으킨 ABC 뉴스 앵커, 데이비드 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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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2 11:24 댓글 0본문
1. ABC뉴스 앵커 데이비드 뮤어가 LA 산불 현장을 보도 중 방화복착용 논란.
2. 방송계와 SNS에서 옷맵시에 집중한 것으로 비판 받음.
3. 일론 머스크 등 유명인사들의 비하적 발언에 논란 확산.
4. 일부는 바람으로 인한 선택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반발도 많음.
5. 뮤어는 논란도 의식한 듯 하루 뒤 방화복 없이 보도.
[설명]
미국 ABC 뉴스의 앵커인 데이비드 뮤어가 LA 산불 현장을 보도하는 도중 방화복을 착용한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계와 SNS에서는 그가 보도에 집중하는 대신에 옷맵시에 신경을 쓴 것으로 비판받았으며,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유명인사들의 비하적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선택으로 이해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자기애적인 행동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뮤어는 논란이 된 다음 날에는 방화복을 착용하지 않고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방화복: 화재 현장에서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복장
- 옷맵시: 옷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것
- 자기애적: 자신만을 중요시 여기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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