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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업, 한국 징용 피해자 배상 기금에 2배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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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0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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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업 한국 징용 피해자 배상 기금에 2배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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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일 기업, 한국 징용 피해자 배상 기금인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에 2억엔 이상 기부.
2. 일본경제단체연합회, 목표액의 2배인 1억엔을 더 기부한다고 발표.
3. 옛 징용 공에 대한 배상이 확정된 일본 기업은 아직 미참여.
4. 한국 정부는 일본 기업 대신 배상금을 피해자에게 지급할 예정.
5. 미래기금은 한일 인재 교류와 스타트업 연계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

[설명]
일본 기업들이 한국 징용 피해자를 위한 배상을 위한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에 총 2억엔 이상을 기부하고, 목표금액의 2배로 기부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옛 징용 공에 대한 배상이 이미 확정된 일본 기업은 아직까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들 기업을 대신하여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기금은 한일 인재 교류와 스타트업 연계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징용: 강제로 노동이나 군대에 동원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
- 미래 파트너십 기금: 한일 기업이 참여하여 한국 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하는 기금.
-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일본 기업들의 단체로, 산업 및 경제 활동을 위한 업계 단체.

[태그]
#Japan #Korea #한일 #기부 #한국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징용 #미래기금 #인재교류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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