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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 만에 유엔 안보리 의장국 맡아 사이버 안보 적극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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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2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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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0년 만에 유엔 안보리 의장국 맡아 사이버 안보 적극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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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이 10년 만에 안보리 의장국을 맡아 6월 한 달간 유엔 안보리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2. 사이버 안보 문제를 적극 의제화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사이버 공격, 인권 등을 부각할 계획입니다.
3. 한국은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한 고위급 공개 토의를 개최하여 다양한 안보 이슈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설명]
한국이 10년 만에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사이버 안보 문제와 북한의 다양한 안보 이슈를 적극 의제화할 예정이며, 유엔 안보리의 회의 및 협의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을 것입니다. 사이버 공격이 점점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은 사이버 안보를 중심으로 한 공개 토의를 개최하여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사이버 공격 등의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안보리: 미국의 유엔으로부터 파견된 상임 이사와 각국이 돌아가며 한 달씩 안보리 의장직을 맡아 유엔 안보리의 회의를 주도하는 기구입니다.
- 사이버 안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정보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보안 분야 중 하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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