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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홍콩에서 클럽 열려다 “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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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2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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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출신 승리 홍콩에서 클럽 열려다 “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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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뱅 출신 승리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었으나 비자를 신청하지 않아 홍콩 정부가 해명.
2. BBC뉴스코리아 다큐멘터리로 다시 떠오른 승리의 근황과 관심.
3. 홍콩 정부 대변인은 승리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관련 정부 부처의 강력한 게이트키퍼 역할 강조.
4. 승리는 지난해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유죄 판결 받고 1년 6개월 복역 후 출소.

[설명]
빅뱅 출신이었던 가수 승리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 있었으나 비자를 신청하지 않아 홍콩 정부가 비자 미신청 사실을 밝혔습니다. 최근 BBC뉴스코리아의 다큐멘터리로 다시 떠오른 승리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홍콩 정부 대변인은 승리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관련 부처가 강력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승리는 지난해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1년 6개월을 복역한 뒤 최근 출소했었습니다.

[용어 해설]
- 클럽 버닝썬: 빅뱅 멤버 승리가 속해 있었던 서울 강남의 클럽으로,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곳.
- 게이트키퍼: 입장을 통제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사람 또는 기관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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