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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학생들, 캠퍼스 반전 시위로 졸업식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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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8: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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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학생들 캠퍼스 반전 시위로 졸업식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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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하버드대 졸업식, 전쟁 반대 학생 13명 졸업 불허 결정에 반발하며 단체로 퇴장.
2. 캠퍼스 내 반전 시위로 전체 9,000여 명의 졸업식 현장을 평화롭게 떠남.
3. 학부생들은 퇴장하며 "그들을 걷게 하라(Let them walk)"이란 구호 외치며 항의.
4. 대학 측은 텐트 농성 참여 학생 13명에게 졸업장 수여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비판받음.
5. 미 대학의 졸업식에서 반전 시위 계속되며 다른 대학들도 영향 받고 있음.
[설명] 미국 하버드대를 비롯한 몇몇 대학에서 학생들이 캠퍼스 내 전쟁 반대 텐트 농성에 참여한 학부생 13명의 졸업을 보류하기로 한 결정에 반발하며 졸업식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미 대학 졸업식에도 반전 시위의 여파가 이어져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표현의 자유와 연대이며 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가자전쟁: 2003년 미국과 영국이 주도한 이라크전쟁의 비아그라(대통령 조지 부시)작전 코드명. 전쟁 반대자들은 이 전쟁이 불필요하고 미국에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전쟁이라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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