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헤일리,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 선언 > 세계

1.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11월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 선언.
2. 주 헤일리의 발언 후 트럼프 캠프는 논평을 거부.
3. 헤일리의 발언으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 재논의 가능성 제기.
4. 헤일리는 바이든 행정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

[설명]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전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캠프는 논평을 거부하며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헤일리의 발언으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재논의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헤일리는 또한 바이든 행정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하며 세계의 안보 문제를 때로는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러닝메이트: 대선 후보가 대선에서 함께 출마하는 부통령 후보자
- 외교안보: 외교 정책과 안보 정책을 결합한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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