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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0대 도시 평가서, 서울 41위…뉴욕·런던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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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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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00대 도시 평가서 서울 41위…뉴욕·런던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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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도시 지수 발표, 미국 뉴욕·영국 런던이 상위권(1,2위)을 차지.
2. 대한민국 도시 중 서울이 41위, 부산은 252위로 각자 순위.
3. 서울은 인적 자본 부문에서 5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4. 부산은 중국 상하이보다 26계단 높은 252위 기록.

[설명]
글로벌 도시 지수를 발표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미국의 뉴욕과 영국의 런던이 세계 최고 경제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의 서울은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부산은 252위에 올라 세계 경제 중심 상하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은 인적 자본 부문에서 5위로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부산은 거버넌스 부문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주요 도시들이 세계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경제, 인적 자본,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세계 1000대 도시를 평가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글로벌 도시 지수(Global Cities Index) : 경제, 인적 자본,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하는 지수.
2. 인적 자본 : 교육 수준, 기업 본사 위치, 인구 증가 등 인간 자원과 관련된 요소.
3. 거버넌스 : 행정적, 정치적 체제나 의사결정 과정을 통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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