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센트 동전 경매, 7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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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20:27 댓글 0본문
1. 1975년 발행된 미국의 10센트 동전 중 소수인 2개 중 하나.
2. 조폐국의 철자가 빠진 '노 S 다임'으로 불림.
3. 경매에서 50만6250달러(약 7억60만원)에 낙찰.
4. 세 자매 소유로 1978년 1만8200달러에 구매.
[설명]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조폐국에서 1975년에 발행된 10센트 동전 중에서 조폐국의 철자가 빠진 '노 S 다임'으로 불리는 동전이 경매에서 50만6250달러(약 7억60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동전은 단 두 개밖에 없는 소수의 동전 중 하나로, 1978년에 세 자매가 1만8200달러(현재 약 9만달러 상당)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한 동전은 2019년에 45만6000달러에 낙찰되었으며 현재 다른 수집가 소장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조폐국(US Mint): 미국의 화폐를 생산하고 국민들에게 유통하는 기관.
- 경매(auction): 물건이나 재화를 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위.
- 수집가(collector): 특정 분야의 물건이나 작품을 수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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