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러 파병 경고…우크라이나 상황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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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23:28 댓글 0본문
1. 미국 국방부가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된 군인들을 경고하며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힘.
2. 북한 파병 규모가 1만명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군사작전에 우려가 증폭.
3. 한미 외교·국방장관 2+2회담에서 북러 관계 및 인도·태평양 안보 문제 논의 예정.
4. 우크라이나 당국이 북한 용병 3000명이 쿠르스크에서 야간 훈련 중이라고 밝힘.
[설명]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된 군인들에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북한의 파병 규모가 1만명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군사작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외교·국방장관이 참석하는 2+2 회담에서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북한 용병이 쿠르스크에서 야간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북러: 북한과 러시아를 합쳐 부른 말.
2. 2+2 회담: 한국과 미국의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이 참석하는 정기 회담.
3. 용병: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군사 목적으로 활동하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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