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야 다케시 외무상 "아시아판 나토" 창설 유보 > 세계

1. 일본 외무상, "아시아판 나토 창설을 시간을 들여 검토해야" 발언
2. 이와야 외무상, "아시아에 방위 의무를 지우는 기구 설립 어렵다" 의견
3. 이시바 총리, 아시아판 나토 창설 지지하지만 현실적 아닌 지적

[설명]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 신임 외무상이 이시바 신임 총리가 주창해 온 '아시아판 나토' 창설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다 외무상은 아시아판 나토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중국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고 안전보장 협력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일본 내에서는 아시아판 나토 창설이 일본의 헌법과 안보정책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아시아판 나토: 일본 외무상이 주창한 아시아 지역 안보를 위한 집단방위 체제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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