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당선인, JCPOA 타결 관련 전 외무장관 대통령직 인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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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08:23 댓글 0본문
1. 이란 대통령 당선인 페제시키안이 JCPOA 타결 시 외무장관 대통령직 인수 조직을 자리프 전 외무장관에게 맡겼습니다.
2. 자리프 장관은 페제시키안의 행정부 출범 전까지 대통령직 인수인계를 위한 운영위원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3. 페제시키안 당선인은 아락치 당시 외무차관을 인수했으며, 핵합의 타결 이후 제재 문제와 관련하여 논란되고 있습니다.
[설명] 이란 대통령 당선인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JCPOA(이란핵합의) 타결 시 핵협상팀 실무 대표로 활약한 자리프 전 외무장관을 대통령직 인수 조직에 올렸습니다. 이로써 현 정부와의 연결고리가 이어지며 대통령직 인수인계를 체계적으로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페제시키안의 이동은 이란의 대외정책 변화를 시사하는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용어 해설]
1. JCPOA(이란핵합의) :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국제 사회로부터 제재를 완화받는 데 사용된 합의
2. 핵협상팀 실무 대표 : 이란의 핵협상에서 구체적인 작업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
3. 제재 : 특정 국가나 단체에 대한 행정적, 경제적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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