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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표단, 타이완 총통 취임식 참석을 위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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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0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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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표단 타이완 총통 취임식 참석을 위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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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대표단이 타이완에 도착하여 라이칭더 신임 타이완 총통 취임식에 참석.
2. 타이완 외교부는 브라이언 디스와 리처드 아미티지가 포함된 미 대표단이 국가안보, 외교, 경제 분야에 대해 타이완과 미국의 관계를 파악한다고 설명.
3. 마이클 맥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취임식 이후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

[설명]
20일 열리는 라이칭더 신임 타이완 총통 취임식을 앞두고, 미국 대표단이 타이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대표단은 미국의 국가안보, 외교, 그리고 경제 분야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브라이언 디스 전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과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부 부장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이완의 외교부는 미 대표단이 양국 간 관계와 인도-태평양 지역 업무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중국 강경파인 마이클 맥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취임식 후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타이완: 중화민국의 공식 이름. 중화민국은 중국 내 본토와 대만(타이완)을 관할하는 일종의 실정을 말함.
- 라이칭더: 타이완의 신임 총통의 이름.
- 브라이언 디스: 미 국가경제위원회 전 회장의 이름.
-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전 부장관의 이름.
- 마이클 맥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의 이름.

[태그]
#USDelegation #Taiwan #미국대표단 #타이완 #총통취임식 #외교 관계 #양자관계 #인도태평양지역 #브라이언디스 #미하원외교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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