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아버지, 아이유 찐팬으로 한국 첫 방문 > 세계

1. 미국인 76세 할아버지가 첫 한국 여행.
2. 한국드라마 팬 유튜버로 활동한 제브 라테트 씨, 20일 한국 방문.
3. 아이유가 라테트 씨에게 초대 메시지 보내 화제.
4. 라테트 씨, 아이유 팬들과 함께한 한국 드라마 사랑.
5. 라테트 씨, 한국 여행 뿐 아니라 계속해서 한국을 사랑한다고.

[설명]
76세의 미국인 제브 라테트 씨가 생애 첫 한국 여행을 하게 됐다. 한국드라마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아이유의 팬으로 알려진 라테트 씨는 한국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초청 행사인 '코리아 인바이트유'에 참석해 20일부터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라테트 씨의 한국 여행 및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아이유가 라테트 씨를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라테트 씨는 아이유의 팬들과 함께한 깊은 한국 드라마 사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한국 방문뿐 아니라 앞으로도 한국을 계속해서 사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유튜브 채널(Zev Does KDrama) - 한국 드라마를 소개하고 다루는 제브 라테트 씨의 유튜브 채널.
팬클럽 '유애나' - 아이유의 공식 팬클럽 명칭이며, 아이유의 팬들이 소속한 클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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