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장, 센강 오염으로 대장균 우려…다이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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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10:25 댓글 0본문
1. 파리 시장이 센강 정화를 위해 2조983억원 지출.
2. 센강 대장균 수치 초과로 다이빙 우려.
3. 세계 트라이애슬론 대회 규정 미달.
4. 세계 트라이애슬론 참가자 건강 우려.
5. 10년간 파리 하수 시스템 개선 노력.
[설명]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둔 파리 시장이 센강의 수질 오염으로 인해 대장균 우려가 제기되자 센강 정화를 위해 2조983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세계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열릴 예정인 센강의 대장균 수치가 허용 한계를 초과하여 참가자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 파리 당국은 지난 10년 동안 하수 시스템 개선 및 새로운 상하수 처리 설비를 구축하여 강을 정화하기 위해 14억 유로를 투자했다.
[용어 해설]
- 대장균 : 물과 음식물 오염을 야기하는 세균 중 하나로, 사람의 위장관에 있는 세균 중 하나이며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 트라이애슬론 : 수영, 자전거타기, 달리기 세 가지 종목으로 이루어진 트라이애슬론 대회.
- 센강 : 프랑스 파리를 가로지르는 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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