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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 3명 중 1명 '취업 및 인턴십 중 성희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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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0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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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학생 3명 중 1명 취업 및 인턴십 중 성희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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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대학생 10명 중 3명이 취업 과정이나 인턴십 중 성희롱을 경험.
2. 가장 흔한 피해 유형은 '성적인 농담·놀림'으로 38.2%.
3. 대상자 중 남성의 피해 응답률이 여성보다 높았음.

[설명]
일본 대학생 10명 중 3명이 취업 과정이나 인턴십 중 성희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적인 농담이나 놀림이 가장 흔한 형태였으며, 남성 대상자의 피해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들의 진로준비 및 취업 활동 시 성희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용어 해설]
- 성희롱: 상대방의 성에 관련된 비방, 농담, 비아냥거림 등으로 상처를 주는 행위
- 인턴십: 학생이 교육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일정 기간 근로, 실습, 연구를 하면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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