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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의 30%가 취업 활동 중 성희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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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2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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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학생의 30%가 취업 활동 중 성희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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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대학 졸업생 중 30.1%가 취업 활동 도중 성희롱을 경험했다.
2.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피해율을 보였으며, 주요 피해 유형은 성적인 농담, 놀림 등이었다.
3. 인턴십 외에도 기업설명회, 면접 등에서도 성희롱 경험이 나타났다.

[설명]
일본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대학 시절 인턴십 경험자 중 30.1%가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피해율을 보였으며,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성적인 농담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인턴십 뿐만 아니라 다른 취업 활동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성희롱 방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성희롱: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행위
- 인턴십: 대학생이 직무 경험을 쌓기 위해 기업이나 조직에서 일정 기간 일하며, 학업과 현업을 연결 지을 수 있는 경험
- 농담: 유머를 담은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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