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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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1 20:30 댓글 0본문
1. 나토 정상들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우려를 표명함.
2. 북한과 이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지원하는 행위를 규탄.
3. 중국을 러시아의 전쟁 조력자로 지목하고 중국의 러시아 지원 중단을 촉구.
4. 중국의 핵무기 증축에 대해 대화와 협력을 요구
[설명]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주최하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에 대한 우려를 피력했다. 나토는 북한과 이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지원하면서 유럽의 안보를 약화시키는 행위를 규탄했고,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 노력을 돕는 '결정적인 조력자'로 지목하며 중국에 러시아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중국의 핵무기 확충에 대한 대화와 협력을 촉구했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로, 서유럽과 미국 등 서반구 국가들이 소련과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상호방어를 목적으로 결성한 군사 동맹 조직.
2. 우크라이나: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로, 러시아와 군사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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