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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폭력사태, 보안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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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1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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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폭력사태 보안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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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벨칼레도니에서 독립과 선거제도 변경 반대 시위가 폭력사태로 이어져 경찰관 5명 사망
2. 보안군 60명 다쳐 지난 15일 비상사태 선포, 틱톡 차단
3. 프랑스 당국, 시위대 일부가 사냥용 소총으로 무장해 보안군에 발포 조장 혐의로 5명 가택
4. 사태로 식료품 유통망 80∼90% 손실, 약 2억 유로의 피해 발생

[설명]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에서 독립과 선거제도 변경 반대 시위가 격화되면서 폭력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관 5명이 사망하고 보안군 60명이 다친 가운데, 프랑스는 지난 15일 비상사태를 선포해 보안군을 투입했습니다. 또한 누벨칼레도니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틱톡이 차단되었는데, 이로 인해 식료품 유통망의 약 2억 유로(약 3천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누벨칼레도니: 프랑스령 대륙 바닷속의 섬이자 해외집행정구로 주권을 지니고 있는 지역
- 보안군: 국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군사적인 역할을 하는 군대

[태그]
#NewCaledonia #프랑스령누벨칼레도니 #시위 #보안군 #폭력사태 #틱톡 #식료품유통망 #비상사태 #독립반대 #선거제도변경 #무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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