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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북한의 도발에 대한 양국의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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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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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북한의 도발에 대한 양국의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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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국무부, 중국이 러시아와 서방국가 모두와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경고
2. 중러는 북한의 도발과 안보 저해에 협력해왔다고 지적
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협의

[설명]
미국 국무부는 중국이 러시아 및 서방과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적은 손실로 이득을 취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동시에 안보 위협과 좋은 관계를 동시에 유지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중러는 오랫동안 북한의 도발 및 안보 저해에 협력해왔다고 지적하며, 양국이 북한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협력할 역량과 채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밀착 움직임: 밀접한 협력 노력
- 안보 위협: 국가의 안전에 대한 위협
- 협력 역량과 채널: 협력할 능력과 방법

[태그]
#ChinaRussia #북한 #시진핑 #안보 #러시아 #우크라이나 #푸틴 #미국 #국무부 #도발 #협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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