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파월 "인플레 상승만 위험 아냐, 이상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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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22:26 댓글 0본문
1.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진전 언급.
2. 인플레 유일 위험 아닌것 강조.
3. 연준, 코로나19 대응으로 금리 최고치로 인상.
4. 2021년 인플레이션 정점 후 완화, 2021년 1분기 진전 없어.
5. 이달 말 금리 결정 회의 예상 다시 동결.
[설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은 최근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서, 올해 초의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진전이 있었으며, 미국 경제가 좋은 데이터를 보여준다면 지속 가능한 흐름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금리를 최고치로 인상했으며, 인플레이션은 2021년에 정점을 찍은 뒤 완화된 상황이지만 2021년 1분기에는 진전이 없었고, 2021년 2분기의 데이터는 긍정적이었습니다. 미 연준은 이달 말의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9월에는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연준(Fed)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의 준말로, 미국의 통화정책을 관리하고 경제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인플레이션(Inflation) : 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며,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통화가치가 하락하여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는 경제 현상을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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