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스탬플, 22년 만에 미라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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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20:24 댓글 0본문
1. 22년 전 실종된 미국인 등반가 윌리엄 스탬플의 유해가 우아스카란 산에서 발견됨.
2. 시신은 미라 상태로 수습되었으며, 옷과 장비는 거의 그대로 남아 있었음.
3. 스탬플은 안데스산맥 일부인 우아스카란에서 실종되었는데, 3명 중 1명은 발견됐지만 다른 1명과 같이 실종됐던 윌리엄 스탬플은 오랜 시간을 찾아내지 못했음.
[설명]
페루 최고봉인 우아스카란 산에서 22년 전 실종된 미국인 등반가 윌리엄 스탬플의 유해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스탬플은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우아스카란 산에서 실종되었던 등반가 중 한 명입니다. 해당 사건은 오랜 기간 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으나, 이번에 유해를 수습함으로써 가족들에게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 미라 상태: 해발고도가 높은 산악 지대에서 얼어었다가 녹아 만들어진 얼음 돌기를 말합니다.
- 안데스산맥: 남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는 산맥으로, 안데스 산맥이라고도 불립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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