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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4%... 연준 금리 결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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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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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4%... 연준 금리 결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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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보다 3.4%로 발표됐다.
2.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이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 연준 의장 파월은 현재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4. 물가 상승률 주춤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조금 높아졌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설명]
미국 노동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는 작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 이는 전달 대비 약간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물가 동향으로 인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준 의장 파월은 현재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으나, 물가 상승률의 주춤으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가 일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소비자물가: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반영한 일반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물가 수준
- 연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의 준말로, 미국의 통화정책을 책임지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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