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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생산자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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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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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4월 생산자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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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 전월 대비 0.5% 상승 및 전년 대비 2.2% 상승.
2. 근원PPI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2.4% 상승.
3. 주요 서비스 부문의 가격 상승이 상승 원인으로 지목.
4. 인플레이션 압력 여전해, 연방준비제도(Fed) 등 우려.
5. 미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설명]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하고 전년 대비 2.2% 상승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PI는 0.5% 및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연방준비제도(Fed)와 시장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손꼽힙니다. 15일에는 미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PPI(생산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는 상품 및 서비스 제조 기업들이 얼마나 비용을 증가시켰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CPI(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구입하는 재화 및 용역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태그]
#USA #생산자물가 #인플레이션 #연방준비제도 #소비자물가지수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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