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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4일 밤하늘을 날아 선물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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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05: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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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로스 24일 밤하늘을 날아 선물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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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타클로스가 케이스 커닝엄 중장 인터뷰에 따르면, 루돌프의 코 열을 통해 인공위성으로 추적된다.
2. 네이버 지도를 기반으로 한반도 경로 추적은 지난해에는 제주→부산→서울→평양→중국으로 이동했으며, NORAD는 69년째 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3. 산타클로스를 외치는 어린이에 대한 공군대령의 기억이 1999년 AP통신과 진행된 인터뷰로 전해졌다.
4. 산타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24일 밤 6시부터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설명] 올해도 산타클로스가 산토끼 루돌프를 타고 세계 각지를 돌며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게 됩니다. 산타의 비행을 추적해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미국과 캐나다의 NORAD는 올해도 산타의 이동을 24일 오후 6시부터 실시간으로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중계할 예정입니다. 한반도 경로 역시 작년과 비슷한 경로를 따라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며, 산타의 이동 경로가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산타클로스의 비행은 이를 추적하는 인공위성을 활용하며, NORAD는 산타의 비행을 69년째 추적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인공위성: 지구 주변을 돌며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우주 비행체
루돌프: 산타의 썰매를 끄는 순록 중 한 마리로 알려진 캐릭터
NORAD: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Command)의 약자로,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 사령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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