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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내각 인선 속 상징적인 여성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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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6 1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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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내각 인선 속 상징적인 여성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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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신임 재무부 장관으로 여성 경제학자 레이철 리브스 임명.
2. 부총리에는 노동당 부대표 앤젤라 레이너 선출로 상향평준화 정책 등 진행 예정.
3. 외무부 장관으로 데이비드 래미, 국방부 장관에는 존 힐리, 내무부 장관에 이베트 쿠퍼.
4. 에드 밀리밴드는 기후 및 에너지 장관, 변호사 출신 샤바나 마흐무드는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5. 국민보건서비스(NHS) 담당 보건부 장관으로 웨스 스트리팅, 산업부 장관에 조너선 레이놀즈.

[설명]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내각 인선을 발표하며 상징적인 여성들을 주요 포지션에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임명으로 인해 영국 최초의 여성 재무장관인 레이철 리브스를 비롯해 부총리인 앤젤라 레이너부터 다양한 분야의 장관들이 발탁되었습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지역의 상향평준화를 위한 '레벨링 업' 정책을 강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전문가들을 임명해 국정 운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인선은 영국 국민들의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재무장관: 국가의 재정, 즉 예산을 책임지고 재정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정부 부처의 장관.
- 부총리: 총리를 보좌하고 국정을 총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직.
- 내각 인선: 정부가 행정을 수행하며 국정을 총괄하는 인사를 선출하는 절차.
- 레벨링 업: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특정 지역을 다른 지역과 평준화시키는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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