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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가들, 가뭄에 시달린 지역에서 야생동물 도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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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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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국가들 가뭄에 시달린 지역에서 야생동물 도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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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바브웨와 나미비아에서 가뭄으로 식량 부족한 지역, 코끼리 200마리 도태 조치 결정.
2. 짐바브웨 환경부 장관: 코끼리 수 8만4000마리인데 200마리 도태는 미미.
3. 나미비아 지난달에도 야생동물 723마리 도태 결정, 고기 구호 프로그램 실시.

[설명]
아프리카 남부 지역인 짐바브웨와 나미비아가 가뭄으로 인해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야생동물 도태 조치를 내린다. 짐바브웨 환경부 장관은 코끼리 수가 과잉이라며 이번 도태는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생동물 도태 결정은 코끼리 수를 조절하고 지역사회에 식량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으며, 이는 가뭄으로 인한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긴급 대책 중 하나이다.

[용어 해설]
도태 : 인구 조절을 위해 동물을 일정 수준으로 줄이는 조치
가뭄 :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상태

[태그]
#Africa #가뭄 #야생동물 #도태 #짐바브웨 #나미비아 #식량부족 #환경 #사냥 #식량지원 #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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