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수족관 '페스토'...인기 폭발! > 세계

1. 멜버른 수족관에서 태어난 왕펭귄 새끼 '페스토'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 페스토는 태어나자마자 큰 몸집과 먹성을 보여 21㎏의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다.
3. 새끼 펭귄은 아직 갈색 솜털에 덮여 있지만 성장하면 검정, 흰색의 털로 변한다.
4. 동영상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진 페스토의 모습은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설명]
호주 멜버른 수족관에서 1월에 태어난 왕펭귄 새끼 '페스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페스토는 태어나자마자 큰 먹성을 보이며 탱고와 허드슨의 몸무게를 합친 수준인 21㎏을 기록했습니다. 아직은 갈색 솜털에 덮여 있지만 성장하면 검정과 흰색의 털로 바뀝니다. 페스토의 동영상은 전 세계에 퍼져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새끼 모습을 보려는 관람객이 급증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왕펭귄: 대형 펭귄의 일종으로 덩치가 크고 검은 털과 흰 색 가슴 부분을 가지고 있는 펭귄의 일종을 가리킵니다.
- SNS: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로, 사람들 간의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소통하는 플랫폼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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