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바누아투 규모 7.4 강진으로 14명 사망, 200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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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08:24 댓글 0본문
1.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으로 14명 사망, 200명 다쳐.
2. 중국인 2명도 사망자 중에 포함돼 있음.
3. 국제사회가 구호·의료 지원 활동 진행 중.
[설명]
바누아투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4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다친 상황인데, 사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생존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중국인 2명도 사망자 명단에 포함돼 있습니다. 현지 정부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국제사회도 바누아투에 구호 및 의료 지원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약 11만6000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바누아투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용어 해설]
1. 규모 7.4 강진: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지진계 수치, 숫자가 높을수록 강한 국도를 의미.
2. 구호물자: 재난 발생 시 특히 긴급하고 필요한 물품 또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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