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돈바스와 크름반도 수복 어려울 것이라 인정 > 세계

1.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돈바스와 크름반도 수복 어렵다고 인정.
2. 푸틴 대통령과의 협상 테이블에 외교적 압력 의존.
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의 20% 가까이 점령.
4. 나토 회원국, 유럽연합 가입 여부 미정.
5. 협상 전 구체적 전략 개발 필요.

[설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돈바스와 크름반도의 수복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현재 러시아의 통제하에 있는 이 지역을 되찾는 것이 힘들다고 밝히며, 푸틴 대통령과의 협상에 외교적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 상황과 나토, EU 가입 여부에 대한 논의도 미정 상태입니다. 빠른 종전을 위해서는 구체적 전략의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돈바스(Donbass):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으로, 러시아 병합 및 점령으로 갈등 지역.
2. 크름반도(Crimea): 우크라이나의 반도로, 2014년 러시아에 의해 병합되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갈등이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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