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센강, 수영 가능 기준 적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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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6 14:21 댓글 0본문
1. 프랑스 파리 센강 수질이 수영 가능 기준에 적합해졌다.
2. 대장균과 장구균 농도가 유럽과 수영연맹의 기준에 적합했다.
3. 센강에서 개선된 수질로 올림픽 수영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4. 이번 발표는 센강의 정화 작업의 성과로 평가된다.
[설명] 프랑스 파리 센강의 수질이 수영 가능 기준에 적합해졌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4개 지점의 샘플 분석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농도가 유럽과 수영연맹의 기준에 부합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파리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일부 수영 종목이 센강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센강의 수질 개선은 과거에는 수영 대회도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으나, 최근의 정화 작업과 노력으로 인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장균: 식중독의 주된 원인균이며, 수질 검사에서는 100㎖당 최대 900CFU 이하로 검출돼야 수영이 가능한 기준치를 말합니다.
- 장구균: 수영 가능한 물에서의 장구균 수치는 100㎖당 330CFU 이하로 검출돼야 한다는 기준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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