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선 D-1, 보수당 위기에 노동당 주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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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20:28 댓글 0본문
1. 노동당이 보수당보다 20P 우세하여 다수당 임박.
2. 보수당 지지율 하락은 브렉시트, 공공서비스 지출 감소 등이 영향.
3. 수낙 총리 부정 평가로 퇴출 위기, 키어 스타머가 차기 총리 유력.
4. NHS 운영 부실 등 영국인의 불만 고조.
[설명]
영국에서의 차기 총리와 정부를 결정하는 총선이 내일 치러집니다. 노동당이 보수당을 크게 앞서며 다수당 탈환의 기회를 엿보이고 있습니다. 보수당의 위기는 브렉시트와 공공서비스·복지 지출의 축소로 인한 경제 여건 악화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보수당 총리인 수낙의 부정적 이미지와 키어 스타머의 유력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동당이 NHS 관리 등 유권자들의 불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노동당: 영국의 제1야당으로 노동계급과 노동조합을 지지하는 정당.
- NHS: 국민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로, 영국의 무상 의료 서비스 체계.
- 다수당: 국회 상원의 다수 석박을 차지한 정당으로 정부를 이끄는 정당.
-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를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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