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선, 반극우 진영 대거 단일화... 극우 정당 후보 당선 막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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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00:26 댓글 0본문
1. 프랑스 총선 2차 투표를 앞두고 좌파와 중도 진영이 대거 단일화했다.
2. 후보자 등록 마감 시 218명이 사퇴, 대체로 3위 후보자들이 퇴출됐다.
3. 3자 대결로 반극우 진영 표가 분산될 우려 속 총 76명 당선.
4. 전국 190곳에서 양자 대결, 100곳 3자 이상 대결로 축소, 400곳에서 양자 대결 예상.
5. 극우 집권 막기위해 연대촉구, 극우 정당 RN에 반대 투표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와
[설명]
프랑스 총선에서 좌파와 중도 진영이 극우 정당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대거 단일화하는 가운데, 후보자 중 218명이 사퇴하여 3자 대결로 반극우 진영 표가 분산될 우려가 나왔습니다. 1차 투표에서는 총 76명의 의원이 당선되었고, 전국 190곳에서 양자 대결이 예상되며, 극우 집권을 막기 위해 극우 정당 RN에 반대 투표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극우 정당 RN: 프랑스 극우 정당 Rassemblement National(국민연합)의 약칭으로서, 극우 이념을 주장하는 정당이다.
- 3자 대결: 선거에서 후보들이 3명 이상의 후보가 경쟁하는 사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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