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선 1차 투표, 극우 정당 RN 압승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8:29 댓글 0본문
1. 30일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정당 RN이 압승할 것으로 예상됨.
2. 대통령 르네상스 정당은 3위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
3. RN의 득표율은 33%, 260∼310석 예측.
4. NFP는 28.5%로 115∼145석 확보 예상.
5. 마크롱 정당은 22%, 90∼120석 전망.
6. 67%의 높은 투표율, 1차 투표에서 65∼85명 당선 예상.
[설명]
프랑스에서 치러진 총선 1차 투표 결과,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압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통령 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한 범여권은 3위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RN의 득표율은 33%로 260∼31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NFP는 28.5%로 115∼145석, 범여권은 22%로 90∼120석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총선에서 높은 67%의 투표율과 1차 투표에서 65∼85명의 당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극우 정당 RN(Rassemblement National): 프랑스의 극우 성향 정당으로, 마린 르펜이 실질적인 지도자.
2. 범여권 앙상블(Ensemble): 민주주의 연합을 표방하는 프랑스 정치 그룹.
3. NFP(Nouvelle Force Populaire): 좌파 연합, 중도 좌파 정권을 지지하는 연합체.
4. 2차 투표(Runoff election): 1차 투표에서 득표율 상위 후보가 없을 경우 진행하는 추가 선거.
[태그]
#FranceElection #프랑스선거 #RN #르네상스 #NFP #좌파연합 #1차투표 #2차투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