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정당 RN, 총선 1차 투표서 1위...과반의석 확보 가능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2:25 댓글 0본문
1. 프랑스 극우 정당 RN이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 RN은 33.5%의 득표율로 과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르네상스 앙상블은 20.7%로 3위에 그쳤으며, 7월7일 결선 투표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설명]
프랑스에서 실시된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33.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과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반면 현직 대통령 마크롱이 이끄는 집권 여당 르네상스 앙상블은 20.7%로 3위에 그쳤습니다. 7월 7일에 예정된 결선 투표에서 최종 결과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극우 정당 RN (국민연합) - 프랑스의 극우 정당으로, Marine Le Pen의 지도하에 있는 정당입니다.
2. 르네상스 앙상블 - 프랑스의 현직 대통령 Emmanuel Macron이 이끄는 집권 여당으로, En Marche!와 모두 다른 파티가 통합된 정당입니다.
[태그]
#France #프랑스 #Election #선거 #RN #MarineLePen #Macron #마크롱 #Politics #정치 #LePen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