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7조 가치 버크셔 주식 추가 기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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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16:22 댓글 0본문
1.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7조3000억원 규모 버크셔 주식을 자선 단체 5곳에 추가 기부 발표.
2. 기부 규모 1300만주 중 993만주는 빌 앤드 멀린다게이츠재단에 기부되며 약 40억달러 규모.
3. 버핏은 자신의 후계자로 그렉 아벨 부회장을 선정하고 자선 재단에 대부분 재산 기부 예정.
[설명]
워렌 버핏이 1300만주 규모의 버크셔 주식을 자선 단체에 추가로 기부하며, 이번에는 약 7조3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이 중 약 40억달러 규모인 993만주는 세계 최대 규모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멀린다게이츠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가족 재단과 사별한 부인을 기리는 재단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또한, 버핏은 자신의 사후에는 자녀들이 운영하는 자선 재단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기로 계획하고 자신의 후계자로 그렉 아벨 부회장을 지목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버크셔 주식: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의 주식으로, 버핏이 금액에 상응하는 주식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
2. 자선 단체: 사회의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워런 버핏이 기부한 자선 재단들을 포함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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