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원 선거, 극우 세력 RN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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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16:24 댓글 0본문
1. 프랑스 하원의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세력 RN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 극우 블록이 36.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앞서가고 있으며, 좌파 진영의 지지율은 29%로 나타났다.
3. 다수당을 차지한 후에는 동거정부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4. 2차 투표로 인해 결과가 예상되는 만큼 상당수 지역에서 2차 투표가 예상되고 있다.
[설명]
프랑스 하원의 조기 총선에서 극우 세력인 국민연합(RN)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N은 36.5%의 지지율을 기록하여 앞서가고 있으며, 좌파 진영인 신민중전선(NFP)는 29%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극우 세력의 강세와 좌파 진영의 연합에 대한 대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운영을 담당하는 총리를 선출하는 과정이기도 하며, 동거정부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 보입니다. 2차 투표가 예상되는 만큼 결과는 더욱 예민하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RN : 국민연합(Rassemblement National)의 준말로, 프랑스의 극우 정당을 가리킴.
2. NFP : 신민중전선(Nouvelle Force Populaire)의 준말로, 프랑스의 좌파 진영을 대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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