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vs. 트럼프, 돈은 많아도 호감도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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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22:21 댓글 0본문
1.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 기록적인 후원금 모금.
2. 바이든 캠프 2800만 달러, 트럼프 캠프 5280만 달러 모금.
3.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 25% 비호감 수치 기록.
4. 힐러리-트럼프 대결 시 20% 비호감 수치였던 걸로 비교.
[설명]
미국 대선전이 본격화되면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에서는 기록적인 후원금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캠프는 2800만 달러, 트럼프 캠프는 528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그러나 양 캠프 모두 호감도가 낮아,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두 후보 모두에 대한 비호감 수치가 25%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역대 대선에서 가장 높은 비호감 수치로, 2016년 힐러리 클린턴-트럼프 대결때의 20%를 뛰어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후원금 : 정치 캠프나 단체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받는 돈.
- 비호감 수치 : 어떤 인물 또는 단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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