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력 1만1000명, 러시아 쿠르스크 주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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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6 02:23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 참모총장 발표로 북한군 1만1000명 러시아 쿠르스크 주둔 확인.
2. 북한군은 극동지역 토착민 위장, 유럽 지역에서 작전 수행 경험.
3. 지난 20일 한국 국가정보원, 북한군 최전선 전투 시작, 사상자 발생 가능성 언급.
[설명]
우크라이나 참모총장의 발표를 통해 북한군 1만1000명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주둔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극동 지역 토착민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유럽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도록 훈련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북한군이 최전선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한 만큼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극동지역 토착민: 해당 지역에 자생적으로 거주하는 민족 또는 인종.
2. 최전선: 군사작전 시 최전방이나 가장 긴방위선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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